덕히알엑스

제목세상 둘도 없이 간편한 사용법으로 꽃중년이 된 아빠

회사일로 바쁜 아빠는 이제 소위 말하는 중년남성입니다.

어느 날 아빠가 제게 화장품에 대해 물어보셔서 깜짝 놀랐지요. 아빠도 화장품에 관심이 있으셨다니!

그래서 아빠에게 화장품을 몇 가지 선물에 드렸지만 시간이 지나 확인해 보니 거의 그대로 남아 있어서 왜 안쓰시는지 물어보니 어느 것부터 발라야 하는지

또 얼마나 발라야 하는지 잘 몰라서 로션만 바르고 계신다는 거예요!

결국 유통기한이 지나 일부 화장품들은 버렸지요.

그러다가 알게된 덕히알엑스. 보자마자 딱 우리 아빠가 떠올랐어요.

그래서 아빠에게 덕히알엑스를 선물했더니 아빠의 피부가 달라졌답니다.

사용해야 할 1회 분량만큼 담겨 있는 화장품을 모아놓은 멀티팩을 아침 저녁으로 하나씩 순서대로 바르니 피부 관리가 너무 쉽다는 아빠.

세상 둘도 없이 간편한 사용법으로 우리 아빠가 꽃중년이 되었답니다.

고마워 덕히알엑스!